리플(Ripple), 프랑스와 스웨덴에서 ODL(주문형 유동성) 파트너십 체결
10월 11일, 리플은 파리에 본사를 둔 결제 제공업체 Lemonway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Lemonway는 안전하고 규제된 프레임워크(KYC, 사기와의 전쟁)에서 제3자를 대신하여 지불 처리 및 수금 시스템을 찾는 시장 및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전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범유럽 지불 기관입니다. 그것은 "200개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포함하여, 유럽의 1,400개 이상의 마켓플레이스에서 신뢰하고 사용하는" 결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7년 Sebastien Burlet이 설립한 Lemonway는 2012년 ACPR 지불 기관 라이선스와 유럽 여권을 취득했습니다. 파리, 런던, 마드리드, 밀라노, 함부르크에 사무실이 있습니다. CB Insights는 “Lemonway를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의 250개 핀테크 목록과 지불 처리 및 네트워크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망한 핀테크 기업 28개 중 하나로 선정했습니다.
리플(Ripple)의 보도자료에서는 Lemonway와의 이 파트너십이 "프랑스가 암호화 기술의 잠재력을 수용하는 데 있어 진보적 사고를 보여주고 있는 시기에 이루어진 것"이며 이 파트너십을 통해 Lemonway가 "운영을 주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Lemonway가 해외 계정에 사전 운전 자금을 조달할 필요가 없도록 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고 이전에 갇혀 있던 사전 자금 조달 자본을 사용하여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리플(Ripple)은 스웨덴에서 새로운 ODL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스웨덴 송금 제공업체 Xbaht를 통해 스웨덴과 태국간의 송금이 가능해집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Xbaht는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국경 간 결제 허브인 Tranglo 가 지원하는 ODL을 통한 즉각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소매 송금"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Ripple의 유럽 담당 상무이사인 Sendi Young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프랑스와 스웨덴의 첫 ODL 고객인 Lemonway와 Xbaht와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쁩니다.
10년 전 창립 이래 리플은 블록체인과 암호화를 사용하여 실제 사용 사례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속도 부족, 불안정성 및 과도한 비용과 같은 국경 간 지불과 관련된
전통적인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 글로벌 암호화 유동성을 활용하고자 하는
Lemonway 및 Xbaht와 같은 기업이 선택한 파트너가 된 이유입니다.
(출처)
XRP: Ripple Signs Up Its First ODL Customers in France and Sw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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